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트 맥키넌 (문단 편집) === SNL === 여느 SNL 멤버들처럼 바닥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갔다. 2012년 4월 7일 피처링 멤버로 첫 출연해, 이후 시즌 39에서 Repertory status로 올라갔으며, 바네사 메이어가 SNL을 떠난 후부터 정식 멤버가 되었다. 상기했듯 특기인 인물 흉내와 즉흥 연기 덕분에 케이트는 큰 인기를 끌었다. 더불어 각종 드립을 쿨하게 내뱉는 모습도 인기의 큰 요인이었다. [[저스틴 비버]], [[엘런 디제너러스]] 등 흉내낸 인물만 수십명이다. 영위키에 따라한 인물들 목록 단락이 있기도 하다. [youtube(qVMW_1aZXRk)] 무엇보다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건 [[힐러리 클린턴]] 연기였다. 대통령 자리를 두고 클린턴과 [[도널드 트럼프]]의 경쟁이 나날이 뜨거워지면서, 힐러리를 연기한 케이트 역시 설 무대가 대폭 늘었다. 특히나, 당시 SNL팀이 힐러리를 지지했기에, 케이트가 맘껏 힐러리를 연기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이었다. 트럼프를 연기한 [[알렉 볼드윈]]과 주고 받은 드립과 디스는 대선 기간동안 많은 화제가 되었다. 그리고 '''진짜 [[힐러리 로댐 클린턴]]'''이 출연해 두 힐러리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쏠쏠한 재미를 주었다.(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Jh2n5ki0KE|영상]]) [youtube(BG-_ZDrypec)] 트럼프 당선 이후 방영된 SNL에서, 실의에 빠진 유권자들과 시청자들을 위해 위로의 노래와 메세지를 보냈다. 아무튼 트럼프 당선 이후에도 SNL은 여전히 반트럼프 정부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, 케이트도 캘리앤 콘웨이 등 트럼프 관련 인사들을 연기하며 트럼프와 그의 정부를 까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